패스트트랙 2

(중국비자) 중국 한국 기업인 대상 ‘패스트트랙’ 논의…이르면 5월 도입

중국 한국인 기업인 대상 "패스트트랙" 5월 시행 ​ 중국이 외국인 입국을 전면 금지한 가운데 한국 기업인에 대한 예외 입국을 허용할 것으로 보인다. ​ 중국 한국 기업인 입국 허용 28일 중국경제망(中国经济网)에 따르면 지난 27일 싱하이밍(邢海明)주한 중국 대사가 김건 한국 외교부 차관보를 만나 코로나19 상황에서도 한중 양국의 인적 교류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 싱 대사는 “한중 양국이 코로나19 방역에서 만족스러운 결과를 거뒀다”며 “현재 양국의 인적 교류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양국의 기업인사들의 왕래를 위해 ‘패스트 트랙’도입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 ▼▼▼▼▼▼ http://www.china-visa.co.kr/ 차이나비자센터 차이나비자센터 www.china-visa.co.kr 만약 한국..

출입국정보 2020.04.29

중국, 한중간 패스트트랙 시행 예정

싱하이밍 "시진핑 방한 아주 중요.. 韓기업인 5월 예외입국 노력" 김건 외교부 차관보와 기업인 예외입국 등 논의.. "금방 합의할 것" 시진핑 주석 방한관련 "적당한 시기 방한할 수 있도록 외교경로로 의논" (서울=연합뉴스) 이정진 기사 = 싱하이밍(邢海明) 주한중국대사는 2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서 양국 기업인의 신속한 예외 입국을 보장하는 '패스트트랙' 제도가 5월에는 시행되도록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 싱 대사는 이날 오전 서울 도렴동 외교부청사에서 김건 외교부 차관보와 면담 뒤 연합뉴스 기자와 만나 "(김 차관보와) 패스트트랙 얘기를 했다. 빨리 합의하자고 했으며 금방 합의할 것 같다"고 말했다. ​ 그는 '5월에는 한국 기업인이 패스트트랙으로 중국에 들어갈 수..

중국정보공지 2020.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