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상황에서 한중간 여러가지 입국 관련 기사들이 매일 꾸준히 나오고 있지만 확실하게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국 업무 관련된분들께 반가운 소식은 아직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조금씩 조금씩 긍정적인 시그널들은 감지 되는 것 같습니다. 신속통로 제도 확대 시행이나 항공 증편 기사들은 반가운 소식들인 것 같습니다. 오늘은 어제 (6/03일) 발급 된 절강성 상무청에서 보내온 바코드초청장으로 상용비자 발급 된 내용을 올려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중국 초청장 두 번째 중국비자 신청서류 ① 여권 ② 사진1매(최근6개월) ③ 명함 ④ 초청장사본(바코드초청장) ⑤ 건강보고서 ⑥ 비자신청서 「 비자 신청시 제출 할 건강보고서 양식 」 위 6가지 서류를 준비하여 주한 중국대사관 영사부에 정상접수(평일4일소요) 하였습..

안녕하십니까? 주중 대한민국대사관 영사부입니다. 5.13일 중국 국가이민관리국에서 발표한 외국인 비자·임시체류증·장기거류증 신청 관련 내용(外国人申请签证证件须知)을 아래와 같이 안내드립니다. ​ 1. 신청대상 외국인은 입국 후 외교 및 공무 사유가 아닌 다른 사유로 임시체류(停留) 또는 장기거류(居留)를 해야 하는 경우 규정에 따라 공안 출입경관리기관에 비자의 연장·갱신·재발급과 임시체류증의 발급·갱신·재발급 및 장기거류증의 발급·연장·갱신·재발급을 신청할 수 있다. 2. 신청기관 외국인은 공안부가 위탁한 현(县) 단위 이상의 공안 출입경관리기관에 비자·임시체류증·장기거류증을 신청할 수 있다. 3. 신청방법 외국인이 비자, 장기거류증의 연장·갱신·재발급을 신청하는 경우 본인이 직접 공안 출입경관리기관에 ..

더보기 중국 국영기업 초청장으로 신청 발급 된 중국상용비자 코로나19로 인한 한 중간 인적 교류(입국)가 어려워 대기업 중소기업 할 것 없이 기업인 모두 힘든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중국 양회 이후 여러 완화 조치가 매체를 통해 흘러 나오고 있지만 긍정적이고 확실한 입국 완화 조치는 아직 없는 것 같습니다. 그나마 신속통로 제도를 기존 10곳에서 9곳을 추가하여 총 19곳으로 확대된 것이 위안인 듯 합니다. 한 중간 국제선 항공도 증편 얘기들이 나오있지만 명확한 증편 일정이 아직 공지 된 것은 없습니다. 이러한 어려운 상황에서 중국이 예외적인 인원에 대한 한정적 비자발급 및 입국 사례가 있습니다. 오늘은 그 중에서 중국 국영기업에서 발급 받은 바코드 초청장으로 중국비자가 발급 되어 입국을 앞 두고 있는 ..

「 ‘신속통로’ 요건 까다로워, 차라리 ‘일반통로’로 , 5월, 상하이시 ‘신속통로’ 이용 한국인 ‘0’명 」 5월 1일부터 중국 10개 도시에 한해 한•중 ‘신속통로(입국 절차 간소화)’가 시작됐다. 시행 한달 째다. 상하이시 외사판공실에 따르면, ‘신속통로’를 통해 입국한 상하이 내 한국인은 아직 한 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과 LG 기술진 1000명, SK 이노베이션과 기아차 220명 등이 전세기 편으로 입국한 것 외에 일반 중소기업의 입국은 이뤄지지 않았다. ‘신속통로’ 발표 당시, 초청장 발급으로 중국 입국이 쉬워질 것으로 기대했던 기업인들과 동반가족은 막상 현실은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토로했다. ​ 지난 28일 상하이총영사관과 무역협회 상하이지부는 상하이시 외사판공실과의 면담을 통해 아..

더보기 중국비자 상용단수비자 180일 체류 발급 과정 안내 (5/29일 발급) 현재 중국이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지난 3월 28일 자정을 기준으로 모든 외국인 입국이 금지 조치가 시행 중에 있다. 외국인 입국 금지 상황하에서 어제 추가적으로 한국을 포함하는 8개국(한국 일본 싱가포르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스위스) 대상으로 기존 한중간의 신속통로 제도에 추가하여 국제선 전세 여객기 운항 절차를 간소화 하는 "녹색통로" 제도를 시행 한다고 발표하여 해당 국가들의 기업인들이 조금 더 신속히 대 중국 업무에 절차가 빨라 졌다. 이는 중국이 그 만큼 경제발전의 속도를 높이려는 의도로도 해석이 되어 지는데, 관련 당사국들의 현지 공장이나 사무실을 두고 있는 기업들에게는 당장의 위기를 해소 해 줄 것으로 보..

『 중국 후베이성(호북성) 성정부 외사처 판공실 발급 바코드초청장 』 ​중국 상용비자 후베이성 성정부 발행 바코드 초청장 중국이 코로나19 상황의 장기화로 현재 모든 외국인 입국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디든 예외는 있기 마련인데 지난 4/16일 이후 모든 기존 발급 받은 중국비자 및 거류증으로는 중국을 입국 할 수 없으나, 예외적으로 경제통상,과학기술 등 활동에 종사하거나 긴급한 인도주의적 이유가 있을 경우 별도 초청장을 구비하여 중국대사관을 통하여 비자 발급 후 입국이 허용 됩니다. 또 중국이 코로나19 상황의 장기화로 현재 모든 외국인 입국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디든 예외는 있기 마련인데 지난 4/16일 이후 모든 기존 발급 받은 중국비자 및 거류증으로는 중국을 입국 할 수 없으나, ..

더보기 중국 관할 성정부 바코드 초청장 신청 안내 중국 외교부 발표 기업인 신속통로(패스트트랙) 시행 합의로 일부 우리 기업인의 입국 사례도 있었고, 이전 중국 국영기업 발급 바코드 초창장 안내에 이어서 오늘은 중국 성정부 발행 바코드 초청장 신청 관련 안내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현재 주한 중국대사관 영사부에서는 기업인 신속통로(패스트트랙) 제도를 활용한 입국을 위해서는 비자를 발급 받아야 하고 비자를 발급 받기 위해서 반드시 중국 현지 지사나 파트너 기업에서 관할 성 정부 외사처에서 발급한 바코드초청장을 첨부하여 비자를 신청하라는 규정이 있습니다. 이 번에는 현지 지사나 파트너 기업에서 신청하는 바코드 초청장 신청을 요녕성 성 정부 외사처 기준으로 안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신청 관할 지역에..

더보기 중국 상용비자 국영기업 바코드 초청장 비자발급 가능 중국이 코로나19 상황의 장기화로 현재 모든 외국인 입국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디든 예외는 있기 마련인데 지 난 4/16일 이후 모든 기존 발급 받은 중국비자 및 거류증으로는 중국을 입국 할 수 없으며, 예외적으로 경제통상,과학기술 등 활동에 종사하거나 긴급한 인도주의적 이유가 있을 경우 별도 초청장을 구비하여 중국대사관을 통하여 비자 발급 후 입국이 허용 됩니다. ​ ​ 또 4/29일 한국 외교부와 중국 외교부 간에 합의된 기업인에 대한 신속통로(패스트트랙) 제도를 통하여 중국 10개 지역 관할 정부에서 초청장을 발급 받은 기업인은 대사관에 비자를 신청 발급 후 코로나19 음성 확인 건강진단서 발급하여 중국 입국 후 간단한 코로나19 ..

​ ​ 중국 코로나19 신규확진자 3명 14일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国家卫生健康委员会)에 따르면 13일 0시-24시까지 중국 31개 성에서 확인된 신규 확진자는 3명이다. 모두 본토 확진자로 랴오닝 2명, 지린 1명이었고 신규 사망자나 의심환자는 없었다. ​ ​ 이날 퇴원한 환자는 6명, 의학 관찰이 해제된 밀접 접촉자는 387명이다. 치료 중인 해외 유입 확진자는 60명으로 이 중 중증환자는 3명에 불과하다. ​ ​ 13일 24시를 기준으로 중국 전역에서 치료 중인 확진자는 총 101명, 이 중 중증환자는 9명이다. 누적 확진자는 8만 2929명, 누적 사망자는 4633명이며 현재 5291명의 밀접 접촉자에 대한 의학 관찰은 진행 중이다. ​ ​ 한편 이날 확인된 무증상 감염자는 12명이다. 해외에서..

4/28일 발급 중국 상용단수 3개월 비자 안내 안녕하세요? 차이나비자센터 비자도우미 입니다. ​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으로 어려운 생활 환경과 경제 상황으로 모두 힘든 과정을 지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더우기 중국과 업무적으로 관계가 있는 많은 대기업 중소기업 자영업자 종사자 분들은 아주 힘든 시기를 보내실 것으로 생각 됩니다. 저희도 중국비자 발급의 어려움 인해 회사가 힘든 과정을 보내고 있습니다. 모두 하루 빨리 코로나19 상황을 잘 이겨내시어 일상으로 돌아 갈 날을 고대해 봅니다. ​ ​ 현재 주한 중국대사관 비자 발급 상황은 상용비자(M) 취업지자(Z) 만 접수를 받고 있으며 지 난 4/16일 부터는 상용비자 취업비자 모두 바코드(Barcode)가 들어간 초청장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바코드 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