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글로벌 대학 평가기관 QS(Quacquarelli Symonds)가 실시한 세계 대학평가에서 중국 대학 6곳이 10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전체 순위에서는 지난해보다 17곳이 늘어난 83곳이 올라 역대 최고 성적으로 거뒀다.
11일 신랑재경(新浪财经)은 QS가 10일 공개한 ‘2020 세계 대학평가’를 인용해 중국 대학 중 칭화대가 15위로 가장 높은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고 전했다. 칭화대는 지난해보다 한 계단 상승하면서 역대 중국 대학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100위 안에는 칭화대를 비롯해 베이징대(23위), 푸단대(34위), 상하이교통대(47위), 저장대(53위), 중국과학기술대학(93위) 6곳이 포함됐다. 이중 상하이교통대는 지난해보다 무려 13계단이나 상승했다. 푸단대학도 지난해보다 6계단 올라섰다. 반면 베이징대는 오히려 지난해보다 1계단 떨어졌다.
清华大学
2020.04.17 【专题】同舟共济度时艰 众志成城战疫情 2020.04.17 【专题】齐动员 共战“疫” 在线教学进行时 2020.04.17 【专题】抗疫期间的清华科研 新闻 17 2020.04 【专题】2020年度讲话发言集萃 2020年度重要讲话与发言内容合集,体现学校重要工作、主要工作主旨和校领导讲话、发言精神。 06 2020.06 难忘2020毕业季 从深冬到仲夏,从“云端”到校园,2020届毕业生在毕业前经历了特殊的成长。这个毕业季注定特别而难忘——充满喜悦地迎回,再满怀期待地送出,清华欢迎你回家,... 17 2020.04 【专题】2020春·留住记忆 2020年的春...
www.tsinghua.edu.cn
100~200위권대에는 순서대로 난징대학(124위), 우한대학(246위), 통지대학(256위), 하얼빈공업대학(260위), 중산대학(263위), 베이징사범대학(279위)이 이름을 올렸다.이 밖에 시안교통대학(303위), 난방과기대학(323위), 난카이대학(377위), 상하이대학(387위), 톈진대학(387위), 베이징이공대학(392위), 화중과기대학(396위)이 300위권 대에 진입했다.
세계 대학 순위로 보면, 1위부터 10위까지 순서대로 미국 MIT, 스탠퍼드, 하버드, 캘리포니아 공과대학, 스위스 취리히 연방공대(ETH 취리히), 영국 케임브리지대,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 시카고대, 런던대가 차지했다.
차이나비자센터
한편, 한국 대학 중에서는 서울대(37위), 카이스트(39위), 고려대(69위), 포스텍(77위), 연세대(85위), 성균관대(88위) 6곳이 10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중국정보공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중국 [타오바오 핫 아이템] 최상의 와인 맛을 찾아주는 자동 디캔팅기 (0) | 2020.06.16 |
---|---|
중국 [타오바오 핫 아이템] 깔끔, 간편... 전기선 수납 '멀티 콘센트' (0) | 2020.06.16 |
중국 홍췐루 코로나 뚫고 화려한 부활 (4) | 2020.06.14 |
중국 개인 10만元, 회사 50만元 이상 현금 인출 시 등록 (0) | 2020.06.14 |
중국 5월 택배량 73억 건 돌파…지난해보다 40%↑ (2) | 2020.06.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