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 여름 상하이 ‘핫 플레이스’ 1500평 규모로 화웨이의 스마트 라이프 체험 」 85년의 역사를 지닌 상하이의 오래된 건축물 중 하나였던 난징빌딩(南京大楼)이 중국의 전자 통신장비 생산 기업인 화웨이(华为) 플래그십 스토어로 재탄생한다. 상하이의 라이프스타일 온라인 매거진인 주말에 뭐하니(周末做啥)에서 최초로 공개한 사진에서는 역사 건축물의 기존의 느낌은 최대한 살리면서 아트 데코 스타일을 추가했다. 고전적인 건축 스타일은 유지하고 현대적인 요소를 가미한 것이다. 3층 높이의 이 화웨이 스토어는 곳곳이 체험 공간이다. 현대식으로 꾸며진 1층에는 총 23개의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배치되어 있다. 이 곳에서는 휴대폰 외에도 태블릿 PC, PC, 스마트 웨어러블 등 500개의 전자 제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