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보기 中 코로나 백신 접종 시작 “부작용 없었다” 저장성 일반인도 백신 접종 시작 지난 20일 저장성 자싱(嘉兴)과 이우(义乌)에서 전국에서 가장 먼저 일반인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 닝보시 역시 긴급 접종을 시작할 예정이지만 아직 구체적인 접종 시기는 정하지 않은 상태다. 18일 펑파이신문(澎湃新闻)에 따르면 지난 15일 자싱시(嘉兴市) 질병예방관리센터에서 긴급 백신 접종 시작을 알렸다. 16일은 이우시(义乌)에서 긴급 접종을 시작했다. 아직 임상 시험이 진행 중이고 긴급 접종인 만큼 일반 시민이 아닌 해외 유학생이나 해외 출장 등 출국 계획이 있는 사람만 선별적으로 접종하고 있다. 저장성 질병예방관리센터 책임자는 “저장성의 의료관리 수준과 시민들의 건강에 대한 의지가 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