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저장성 자싱(嘉兴), 이우(义乌)시에서 전국에서 가장 먼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한데 이어 이번에는 청두(成都)시에서도 백신 접종을 준비 중이라는 소식이다. 23일 중국청년보(中国青年报)에 따르면 다소 늦게 알려지긴 했지만 지난 13일 청두시 진니우구(金牛区) 위생건강위원국에서 독감 백신과 함께 코로나19 백신 접종 여부 조사에 나선다고 발표했다. 확인한 결과 쓰촨성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 의향 조사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청두시의 일부 학부모들은 학교측으로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 여부 설문조사 문자를 받은 상태다. 접종 시기는 미정이지만 코로나19 백신, 독감백신 등에 대한 접종 의사를 물었다. 물론 코로나 백신 접종은 주요 집단을 대상으로 우선 접종할 예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