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보기 코로나-19 핵산검사(PCR) 및 혈청 IgM항체검사 지정병원 변경 (12/7일 기준 공지) 주한중국대사관 국가간 전염병 확산을 차단하기 위하여, 한국현지시간 2020년 12월 1일 0시부터 한국발 중국행 항공편의 중국 및 외국 국적 승객은 탑승전 2일안에 코로나-19핵산 검사(PCR)와 혈청 IgM항체 검사를 받아야 하며, 2가지 음성 증명서로 주한 중국 대사관·총영사관에 제출해 “HS” 또는 “HDS” 표식의 녹색 건강 QR코드를 신청한 뒤에 탑승이 가능할 것입니다. 구체적인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 - 1 - 검사 방법 1. 코로나-19핵산 검사와 혈청 항체 검사는 주한 중국대사관·총영사관 지정 검사기관(첨부 1)에서 진행되어야 하며, 일괄된 양식의 시험성적서(첨부 2)를 발급받아야 합니..

《 건강QR코드 인증 신청 시 주의사항 》 주한 대사관은 " 12 월 1 일부터 중국 입국 승객을 위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핵산 검사 및 혈청 항체 검사 이중 음성 인증서 실시 안내 "를 발표하고 관련 내용을 발표했습니다 . 12 월 1 일부터 한국에서 중국으로 가는 모든 승객은 대사관 또는 영사관에서 발급 한“HS”또는“HDC”로고가있는 녹색 건강 코드가있 는 항공편에 탑승해야합니다. 건강 신고 검토 과정에서 우리 대사관은 많은 승객들이 실행을 하지 못하고 오류나 누락이 있는 자료를 작성 및 업로드하여 거절 당했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몇 가지 일반적인 오류와주의 사항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여정에 영향을주지 않도록 자신의 상황을 확인하여 적시에 올바르게 입력하고 업로드 하십시오. 흔한 실수 ..

「 12월1일부 코로나-19 핵산검사(PCR) 및 혈청 IgM항체검사 2 가지 음성 증명서 지참 」 더보기 국가간 전염병 확산을 차단하기 위하여, 한국현지시간 2020년 12월 1일 0시부터 한국발 중국행 항공편의 중국 및 외국 국적 승객은 탑승전 2일안에 코로나-19핵산 검사(PCR)와 혈청 IgM항체 검사를 받아야 하며, 2가지 음성 증명서로 주한 중국 대사관·총영사관에 제출해 “HS” 또는 “HDS” 표식의 녹색 건강 QR코드를 신청한 뒤에 탑승이 가능할 것입니다. 구체적인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 1 - 검사 방법 더보기 1. 코로나-19핵산 검사와 혈청 항체 검사는 주한 중국대사관·총영사관 지정 검사기관(첨부 1)에서 진행되어야 하며, 일괄된 양식의 시험성적서(첨부 2)를 발급받아야 합니다...

국경간 전염병 확산 위험을 차단하기 위하여 현지 실정에 따라, 한국시간 2020년 11월 11일 0시부터 모든 중국 및 외국 국적 탑승객은 한국발 중국행 항공편에 탑승전 2차례 코로나-19 핵산 검사(PCR) 음성 증명서지참 탑승이 실시될 것입니다. 구체적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한국발 중국 직항 항공편 승객에게 탑승전​ 48시간 내에 2개의 지정 의료기관(첨부1)에서 3시간 이상 간격으로 1차례씩 코로나-19 핵산 검사를 하고, 일괄된 양식의 음성 시험성적서를 항공사에 제시하여 탑승해야 합니다. 2차 검사 시험성적서를 제시간에 발급받을 수 없을 경우, 1차 검사 시험성적서 및 2차 검사 병원 영수증, 핸드폰 문자 결과 메시지를 제시하여 탑승할 수 있습니다. ​ ★주의:시험성적서의 유효기간은 채취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