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보기 주한 중국대사관中国驻韩国大使馆前天 국가간 전염병 확산을 차단하기 위하여, 한국현지시간 2020년 12월 1일 0시부터 한국발 중국행 항공편의 중국 및 외국 국적 승객은 탑승전 2일안에 코로나-19핵산 검사(PCR)와 혈청 IgM항체 검사를 받아야 하며, 2가지 음성 증명서로 주한 중국 대사관·총영사관에 제출해 “HS” 또는 “HDS” 표식의 녹색 건강 QR코드를 신청한 뒤에 탑승이 가능할 것입니다. 구체적인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 1 - 검사 방법 1. 코로나-19핵산 검사와 혈청 항체 검사는 주한 중국대사관·총영사관 지정 검사기관(첨부 1)에서 진행되어야 하며, 일괄된 양식의 시험성적서(첨부 2)를 발급받아야 합니다. 2. 코로나-19핵산 검사와 혈청 IgM항체 검사의 채취 일자(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