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면서 중국 민항국이 오는 21일부터 상하이로 입국하는 항공편의 도착지를 국내 타 지역으로 조정키로 결정했다. 15일 환구망(环球网)에 따르면, 민항국은 최근 상하이 코로나19 방역 압력 해소를 위해 국무원합동방위통제가 오는 3월 21일부터 5월 1일까지 6주간 상하이로 입국하는 국제 항공편 106편의 노선을 조정 운항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중국 에어차이나, 동방항공, 상하이항공, 지샹항공(吉祥航空), 춘추항공 등 5개 항공사의 22개 노선, 총 106편의 항공편의 도착지가 기존 상하이 푸동공항에서 청두, 다롄, 푸저우, 항저우, 지난, 쿤밍, 난창, 닝보, 샤먼, 타이위안, 창샤, 충칭 등 12개 국내 타 지역 공항으로 조정된다. 한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