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보기 8월 중순 교민 100명 푸동공항 입국 예정 상하이 1차 전세기 운항 가시화 상하이 코로나19로 한국에 발이 묶였던 교민들의 입국 소식이 속속 전해지고 있다. 광저우, 이우에 이어 상하이도 8월 중순 인천-푸동 노선 전세기가 운항될 예정이다. 상해한국상회(한국인회)와 상하이총영사관 등 코로나19 민관합동 비상대책위(비대위)는 최근 상하이시 정부 관계자들을 만나 전세기 운항을 추진해왔다. 상해한국상회(한국인회) 상해한국상회(한국인회)는 공식명칭이며 보통 상해한국상회라고 부르기도합니다. www.kochamsh.org 상해한국상회(한국인회) 상해한국상회(한국인회)는 공식명칭이며 보통 상해한국상회라고 부르기도합니다. www.kochamsh.org 우선 초청장과 비자를 발급받은 교민 약 10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