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 가능한 관광지는 ‘화동’지역이 최다 자연 관광지 인기 높아 코로나19 여파로 전세계 관광지는 빗장을 걸어 잠갔지만 증가세가 둔화된 중국은 처음으로 사전 예약제를 도입한 황금 연휴를 앞두고 있다. 20일 동방망(东方网)에 따르면 올해 노동절(‘5·1절) 연휴 전국의 모든 관광지는 문화관광부, 위생건강위원회의 지침에 따라 철저하게 사전 예약제가 시행된다. 관광지마다 예약 시스템을 구축해 시간차 입장, 하루 입장객은 수용 최대치의 30%로 제한된다. 이 때문에 여행사와 관광객 모두 사전 티켓 구매가 올해 황금 연휴의 관건으로 꼽히고 있다. ▼▼▼▼▼ http://china-visa.co.kr/ 차이나비자센터 차이나비자센터 china-visa.co.kr 중국 최대의 온라인 여행사인 씨트립(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