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칭시 정부는 주청두총영사관과 협력하여 6.27(토), 6.30(화) 이틀에 걸쳐 충칭내 한국기업인, 주재원 가족 등 총 250여 명을 전세기를 통해 충칭으로 입국시킨바 있고, 향후에는 기업 수요 및 일반신청자들의 초청장 수요에 따라 추가 전세기 운항을 총영사관과 협의키로 하였습니다. 현재 충칭시는 공식적인 초청장 신청절차를 마련 중에 있으며 충칭시 정부 발표시 총영사관 홈페이지를 통해 이를 공지할 예정입니다. 이에 앞서 기업인 및 교민들이 궁금할 만한 내용을 아래 Q&A 형식으로 정리해 게시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ㅇ 초청장 신청 절차 - 기업이 소재하는 구․현 정부 외사판공실 및 상무국 관계자를 통해 입국 이유와 방역계획 등을 충분히 설명한 후 심사를 거쳐야 하며, 심사가 통과된 후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