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여성 암질환 중 유방암은 이제 가장 흔한 악성종양으로, 높은 수준의 유방암 치료 서비스는 종합 의료기관의 필수 분야로 자리잡고 있다.이에 발맞춰 쟈후이 국제병원은 새로 오픈하는 유방전문센터를 통해 상하이와 주변 지역의 여성들에게 수준 높은 통합 유방암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중국의 유방암 환자 수는 매년 증가하고 있다.연간 30만명 이상의 여성이 유방암 진단을 받고 있으며, 현대 의학은 이 질병과 싸우기 위해 끊임 없이 노력해 오고 있다. 5월 22일, 쟈후이 국제병원의 유방전문센터가 공식 개원하면서 유방암 환자들을 위한 국제 표준의 진단 및 치료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그 포부를 밝혔다. 국제 유방암 연구분야의 권위자인 Tibor Kovacs 박사가 유방외과 주임을 맡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