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하이, 외국인 취업증 만기 직전 온라인 연장 OK 상하이시가 코로나19 방역 기간 동안 외국인 근로자의 편의를 고려한 행정 처리 완화 조치를 내놓았습니다. 10일 펑파이신문에 따르면, 상하이시는 취업 허가증 만기 30일 전에 연장 신청을 해야 한다는 규정을 잠정 취소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고용 기업은 허가증 만기 직전에만 온라인으로 연장을 신청하면 됩니다. 이 밖에 방역 기간 특별 규정에는 △해외 고급 인재 신청 자료 간소화 △외국인 취업 허가 말소 심사 간소화 △노동관계 해지 증명에 전자 서명 도입 △ 전자 기록도 납세 기록으로 인정 △‘급여 보장제(薪酬承诺制)’에 대한 요구 완화 △중국 거류증 유효기간 조건부 자동 연장 △해외 전문가에 대해 업무 재개 관련 서비스 제공 등이 포함됐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