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산검사 12

[공지] 한국발 중국행 항공편 탑승객에 코로나-19 PCR검사 및 혈청 IgM항체검사 요구 안내 / 지정병원 변경명단(2021/02/01 기준)

한국발 중국행 항공편 탑승객에 코로나-19 PCR검사 및 혈청 IgM항체검사 지정병원 변경명단 (2021/02/01 기준) 주한중국대사관 - 1 - ​ 검사 방법 ​ 1. 코로나-19핵산 검사와 혈청 항체 검사는 주한 중국대사관·총영사관 지정 검사기관(첨부 1)에서 진행되어야 하며, 일괄된 양식의 시험성적서(첨부 2)를 발급받아야 합니다. ​ 2. 코로나-19핵산 검사와 혈청 IgM항체 검사의 채취 일자(Time and Date of Specimen Collection)로부터 채취 일자+2일로 계산합니다. (예) 항공기 출발 날짜가 12월 3일이라면, 12월 1일부터 채취가 가능하며,구체적 시간과 무관합니다. ​ 3. 항체 검사는 무조건 정맥 채혈이어야 하며, 손끝 채혈은 인정하지 않습니다. ​ 4. 2..

출입국정보 2021.02.03

중국 우한 봉쇄 해제됐지만…핵산 검사, 14일 자비격리의 ‘덫’

상하이시, 복귀자들 핵산 검사 권고 76일 만에 봉쇄령이 해제된 기쁨도 잠시, 우한을 떠나는 이들은 ‘그린코드(绿码)’, 코로나19 핵산 검사, 14일간 자비 격리에 발목이 잡혔다. ​ 8일 신랑신문(新浪新闻)은 봉쇄 해제 첫날, 일상 생활에 복귀하기 위해 우한을 떠난 이들이 각 지역의 강력한 진입 규제로 기차표 및 항공권 환불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 보도에 따르면, 현재 그린코드, 코로나19 핵산 검사, 자비 격리는 우한을 떠나는 이들이 필수적으로 직면하게 될 현실이다. 다수 지역에서 이들에게 그린코드와 2번의 핵산 검사 결과, 14일간 자비 격리를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 ​ 현재 후베이의 ‘그린코드’를 보유하고 있는 양(杨) 씨는 봉쇄령이 해제된 첫날인 8일 우한을 출발해 항저우로 향하는 길..

중국정보공지 2020.04.14